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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Li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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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몬스타엑스의 2021년 11월 19일에 발매된 미니 10집이다.
2. 프로모션[편집]
3. 앨범 소개[편집]
4. 수록곡[편집]
4.1. Rush Hour[편집]
Rush Hour의 응원법에 대한 내용은 몬스타엑스/응원법 문서
의 Rush Hour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 주헌과 형원이 1초 스포로 정면을 향해 세게 노크하는 동작을 보여줬다.[A]
- 주헌이 1초 스포로 가사 일부분인 '밀리는 도시'를 보여줬다.[B]
- 형원이 대형 스포로 (양손으로) 총 쏘는 안무를 보여줬다.[C]
- 영화 도쿄 드리프트와 러시 아워,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그리고 매드 맥스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 타이틀 곡 제목 후보로 와일드 랜드, 사하라가 있었다.
제목 사하여라 - 가사 속 'Eat this'라는 구절은 주헌의 롤모델인 마이클 잭슨의 노래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곡명은 밝히지 않았으나 <Black Or White>일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곡의 뮤비 속 맥컬리 컬킨이 한 대사로 맥컬리 컬킨에게 화가 난 아버지가 그가 좋아하는 음악을 쓰레기라고 비난하며 시간 낭비를 한다고 폭언하자 맥컬리 컬킨이 거대한 스피커를 들고 와 일렉 기타를 연주하며 하는 대사가 바로 이 'Eat this'이다. 해당 뮤비에서 이 말이 끝나고 난 후에야 곡이 시작되는데 Rush Hour 또한 곡이 시작되고 몇 초간 잔잔한 휫파람 소리만 들려오다가 아이엠의 'Eat this'로 곡이 시작되며 문명특급에서 아이엠이 이야기한 가사의 의미가 <Black Or White>에서의 의미와 유사한 것을 볼 수 있다. [1]
4.1.1. 뮤직비디오[편집]
4.1.2. 뮤직비디오 티저[편집]
4.1.3. 안무 영상[편집]
4.1.4. 비하인드[편집]
4.2. Autobahn[편집]
-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의 3라운드 K-POP 안무 창작 미션곡 중 하나였다.
4.3. Ride with U[편집]
4.3.1. 비하인드[편집]
4.4. Got me in chains[편집]
4.5. Just love[편집]
- 군대 간 셔누를 최선을 다해 사랑하자는 의미로도 볼 수 있다.
4.6. Mercy[편집]
- 영화 리플리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이 영화의 내용 자체보단 색감이나 분위기를 담아보고자 노력했다고.
- 팬이 편지에 써준 글귀를 가사에 담아보았다고 공식 카페에 글을 남겼다. 팬들은 그 글귀가 이전에 형원이 몇 차례 언급한 '지금 밖에 흘러내리는 비가 너의 아픔을 모두 다 씻겨줄 거야'라는 글귀이고, 민혁의 파트인 "쏟아져 내리는 수많은 빗속에 아픔도 씻겨가길"이 형원이 담은 가사일 것이라고 유추한다. 비를 싫어하는 형원에게 팬이 남긴 글이며 이 글귀로 비가 가끔은 좋아졌으며 형원에게 큰 힘이 된 메세지라고 언급한 적이 여럿 있다.
- 기현은 이 곡을 '고급스러운 절망감'이라고 표현했으며, 아이엠의 비유에 덧붙여 '유리창이 약간 깨져 있고 굉장히 어두우며 촛불 여러 개가 켜져 있는 성당과 같은 분위기'
거미줄까지는 아니라고 한다의 곡이라고 표현하였다.
4.7. I got love[편집]
4.7.1. 셀프캠[편집]
5. 앨범 사양[편집]
6. 성적[편집]
6.1. 음원[편집]
- 금요일 14시 발매,
(일반적인 경우, 상대적으로 음원보다 음반에 강세를 보이는)보이그룹의 특성 등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좋은 음원 성적을 거뒀다.
6.2. 음반 판매량[편집]
6.2.1. 초동 판매량[편집]
- 1일차인 11월 19일 오후 7시 한터차트 오류로 34,427,328장으로 표기됐다.#
그 누구도 깰 수 없는 기록으로 표기될 뻔했다
- 3일차에 최초로 20만 장을 돌파했다.
6.3. 음악 방송 순위[편집]
7. 평가[편집]
'Love Killa'와 'GAMBLER'의 말쑥한 수트가 채 잊혀지기 전에 데뷔 초 '신속히'를 연상케 하는 기름 냄새 가득한 곡을 내놓았다. 중후함마저 느껴졌던 직전 활동곡들에 비해 다소 '회춘'마저 한 듯한데, 속도감 있게 흐르는 베이스 리프에 익살스럽게 울리는 휘슬은 몬스타엑스가 초반에 주목받았던 시절 장난기 가득한 소년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한다. 다만 'Rush Hour'는 뚜렷한 흡인력을 만들지 못했던 '신속히'와 달리 멤버 각각의 보컬/랩 톤을 훨씬 쨍한 색깔로 강조하고, 각 멤버의 개성 있는 퍼포먼스를 곡이 지닌 드라마틱한 구조 위에 설득력 있게 배치해 전체 무대의 집중도를 높였다. 6년간 몬스타엑스가 어떻게 성장했는지 확인할 수 있었던 곡이라 하겠다.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오디오에서도 셔누의 공백이 의외로 크게 느껴지는 것은 못내 아쉬운데, 무대를 감상하는 내내 어딘가 평소의 몬스타엑스 같지 않아 의문스러운 지점이 생기면 그게 평소에 셔누가 했던 역할임을 깨닫게 되는 식이다.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고.
8. 티저[편집]
8.1. 이미지[편집]
8.2. 영상[편집]
9. 활동[편집]
9.1. 음악 방송[편집]
9.2. 예능[편집]
9.3. YouTube[편집]
9.4. 라디오[편집]
10. 여담[편집]
- 셔누 없이 활동하는 앨범이다.
- 몬스타엑스 최초로 (한국 기준으로) 금요일 오후 2시에 발매한다.
- 이번 안무 역시 몸이 살 빠지고 부셔질 정도로 힘들다고 한다.
- 일부 커뮤니티에서 Concept Photo Ver.4 단체 티저를 보고 광야에 진심인 몬스타엑스인 만큼, 정말 광야에 도착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스엠 아티스트보다 광야에 진심인 (쩝타쉽 소속) 몽스탁스 - 이번 활동의 피날레를 기현과 아이엠이 진행하는 심야아이돌에서 장식한다고 한다. 실질적으로 2주 활동하고 종료한 것과 같다. 3주차에는 더 쇼와 심야아이돌 출연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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